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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이어리

친구가 준 집들이 선물

by 모로코씨 201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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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화분을 선물해줬는데..ㅋㅋ

 시들어 버렸어요...ㅋ

제가 식물같은 걸 잘 못키우거든요.. 아마 그것은.. 스스로도 보살피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ㅋㅋ




무슨 꽃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전 식물 잘 모르는데 친구가 제 취향과 상관없이...집들이선물을!ㅋㅋ

근데 확실히 식물이 집에 있으니 이쁘고 상콤해보이긴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 건 오래 키우질 못한다는 거 ㅠㅠ

물 많이 안줘도 된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저렇게 되있더라구요~!



 

 

제가 죽였어요 ㅠㅠ

살식자됨 ㅠㅠ(식물 살해!)

한달만에 바이바이..

요런건 제 취향이 아니에요!

나 스스로도 케어하기 힘든데 누굴(?) 키워 ㅠㅋㅋ

미안....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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