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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요리

오늘저녁메뉴는 제육볶음 체리

by 모로코씨 201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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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생각해내는게 정말정말 너무 귀찮지만 오늘 또 먹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배는 고파오고 저녁시간은 다가오네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제육볶음이예요.

다른 건 귀찮아서 메인메뉴 하나만 깔고 야채준비했습니다.





단촐한 저녁메뉴가 준비됬어요.

제육볶음과 상추, 양파,  파무침 이렇게구요.

항상 그냥 껴넣는 계란후라이..ㅋㅋ





그리고 후식으로 체리!

제철과일이라해야하나요? 체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비싼편이지만..

방울토마토와 섞어서 과일섭취!

여름이라 그런지 과일이 참 맛있어요.





누구나 좋아한다는 제육볶음!ㅋㅋ

사실 엄마가 해주신 거예요~ 이렇게 저는 또 저녁을 뗴우네요..쿄쿄..!




제육볶음을 많이 해주셔서 ㅋㅋㅋ 다음날도~

김치찌개와 상추를 곁들여 단촐하게~

저녁메뉴 너무 단촐한가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모로가 제육볶음을 잘 먹는다는 것~

결혼전엔 엄마가 밥해주면 별 반찬없으면 짜증냈는데..이제 내가 식사준비하는 사람이되니..엄마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서 미안해지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음식을 자주 받아먹고 있습니다.





김치찌개도 사실 엄마표...ㅋㅋㅋ





고기와 먹기 좋은 파무침.

사실 저는 안 먹지만.. 제가 먹기에 파무침 야채는 좀 질긴 것 같아요!


 


대신 저는 상추로 야채를 섭취하지요~

이렇게 저녁을 또 대충 떼웠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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