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못하는 초보주부의 간편하게 쿨하게 준비한 집들이음식

결혼한지는 그래도 1년넘었는데 1년넘어서 한 친구때문에 다시 집들이했어요.ㅋㅋㅋ

2명은 2번째방문이고 1명만 처음

처음왔을떈 스파게티랑 떡볶이해줬는데..

이젠 너무 귀찮고..요리도 흥미가 없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다과만 준비하고...

식사는!!!

간편하고~~~ 쿨하게~!!!!!

시.켜.먹.었.습.니.다.ㅋㅋㅋㅋ

 

 

 

이젠..귀찮...ㅋㅋㅋ

어른들 집들이 하는 것두 아니구~~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아닌지라~ㅋㅋㅋ

핑계핑계~~

그래서 그냥 간단히 과일이랑 떡이랑 블루베리쥬스랑 와플하구

치킨 두마리시켜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떡을 안사봐서.... 하루전날 사놨더니 딱딱해서...

친구들이.... 음......ㅋㅋㅋㅋ

떡은 그날사야한다더라구요.. 하하!!! 초보주부 티냈나요~!

떡은 그냥 나중에 모로랑 구워먹었어요 ㅋㅋㅋ

하루전날 사면 딱딱해지는 지 몰랐네요..ㅋㅋ

허허

오늘도 나는 뻘짓을 한다.ㅋㅋㅋ

 

친구 집들이오면 뭐해주셨나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