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30 조선마술사 개봉일이었죠!!

로코님과 보러갔다왔습니다 ㅋㅋ


유승호 복귀작이라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았을거 같은데...

저도 기대하면서 보러갔어요.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혼자 보러온 사람도 많고..

왠지 유승호 팬이 많아보였어요.

특정 장면에서 크게 환호하거나 웃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유승호가 마술사 환희 역으로 나와요.

이 당시에  조선에 마술사(환술사) 라는게 실제로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서양식 마술과 너무 비슷해서 ㅎㅎ

허구 일거 같은데...잘모르겠네요. 그래도 흥미로운 소재이고 볼거리가 많은건 사실이네요.



박철민 님 조연으로 나왔는데,

씬 스틸러 였어요 ㅋㅋㅋ 이분 나올때만 아주 웃겨요.



고아라도 나와용 ㅋㅋ 

유승호랑 고아라 모두 너무 동안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로코씨 말로는 고아라 보다 조윤희가 더 이뿌게 나왔대요.




전반적으로 제가 생각한 스토리랑은 좀 달랐어요.

그래서 저는 좀 실망했는데, 로맨스 물을 기대했던 로코 씨는 대만족 했다더라구요 ㅋㅋ

분위기도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고...

전 포스터 분위기 보고 슬프고 비극적인 이야기 일줄 알았는데...풋풋한 로맨스 위주의 내용이에요 ㅎ


가볍게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원하신다면 만족 하실듯합니당.

무엇보다 유승호 팬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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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6.01.0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12세 관람가에 맞춰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다만 성인에게 어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스토리 ㅋ 짜임새가 좀 엉성하더군요.

    • 모로코씨 모로코씨 2016.01.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유승호 팬이라면 아주 좋아할 내용이에요 ㅎㅎ 보는 내내 느꼈던게...유승호 광고 같더군요 ㅎㅎ

    • 베짱이 2016.01.04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승호 연기도 좀 실망.
      군 전역 후 첫 영화 프리미엄과
      고아라와의 풋풋한 결합으로 10대에게는 먹힐만하죠

      거기다가 부족한 공백은 탄탄한 조연들이 채워주고
      스타성과 탄탄한 조연들. 나름 이상적인 궁합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