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남교육1 내가 영어유치원을 그만 둔 이유. + 네번째 이야기 영어유치원은 대부분 소수로 케어가 더 잘 될 것 같지만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유치원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영유 때 담임선생님에 대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수료증은 6세 같이 올라가는 친구들만 줄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나빳던 것 외에는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본인 입으로도 프로그램상 수업일정이 있어 아이들을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부족하다구요. 어떤 엄마들은 사회적,정서적인 면은 가정에서 하는거지 유치원에서 하는게 아니다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적, 정서적인 면을 돌보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유치원에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영향이 가지 않을 수.. 2022. 9.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