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혼자먹는 밥3 친구와 같이 해먹은 오코노미야끼 , 혼자먹는 밥 모로가 회사가면 혼자 밥을 먹게 되는데... 혼자 밥먹는 게 싫어요!! 사실 혼자 먹는 건 상관없는데 혼자먹기 위해서 뭔가 차리는게 싫어요!ㅋㅋㅋ 마침 잠깐 일 쉬는 동네친구가 있어서 집에서 같이 오코노미야끼해먹었어요. 모로는 해물을 싫어해서 오코노미야끼도 싫어해요~ㅋㅋ 그래서 저의 구세주와 함께 해물가득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죠!!! 처음해본건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고구마샐러드와 사과도!ㅋㅋㅋ 나름 사과 잘 깍았다며..(저게?ㅋㅋㅋ) 원래 너무 못깍아서 저정도 양호한 편 ㅋㅋ 자랑스럽게 사진찍음.ㅋㅋ 혼자먹는 밥상! 최근에는 더 간략화되어 ... 그나마 연어엄마가 줘서~ㅋㅋ 브로콜리와 감자조림 연어 토마토양송이볶음 , 굴 굴은 어차피 모로는 못 먹으니까 혼자 즐기는 굴타임!ㅋㅋ 그냥 한접시에 여러 반찬 .. 2015. 5. 29. 주부의 일상 혼자먹는 밥 주부들에게 혼자밥먹는 건 일상이죠. 사실 혼자먹는 건 상관없는데 밥차리는게 너무 싫어서 ㅠ 저는 혼자있으면 밥맛도 없구... 그리고 제가 요리를 즐기거나...ㅋㅋ뭐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라~ 밖에서 먹는 맛있는 건 (몸에는 안 좋겠지만..) 그럴땐 좀 식탐을 부리긴하지만..ㅋㅋㅋ집에서는 그닥.... 내밥 맛없엉...훠이훠이~!ㅋㅋㅋ 애기 반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잡곡밥~ 야채도 먹어야한다며 상추를 샐러드처럼 ㅋㅋㅋㅋ 단백질을 먹어야한다며 계란과 햄을..ㅋㅋㅋ 전 원래 단백질 .탄수화물.야채 이런거안따지고 제가 먹고싶은 거 먹는 타입이거든요...ㅋㅋ 근데 결혼하고나서 모로는 워낙 그런걸 따져서 귀에 딱지앉도록 들었더니... 건강도 신경쓸 나이기도하고.. 제가 먹는게 탄수화물만 .. 2015. 5. 12. 주부의 일상 * 혼자먹는 밥 남편 회사가고 아직 애기도 없는터라 전 혼자 밥을 먹는데용~전 백수주부 ㅠㅠ흑흑 혼자서 뭔가 투닥투닥 바쁘긴해요. 청옵준비도 하고있고~아무튼지간에.. 혼자있으면 참 밥먹기 싫어요~전 워낙 결혼전부터 엄마가 밥해주면 먹구 안주면 안먹고... 그런 스타일이라.... 부끄럽지만 커서도엄마가 어디 놀러갔다가도 제 밥챙겨주러 집에 들어왔답니다.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살다가...혼자 밥해먹으려고 하니.. 정말 귀찮고 먹기도 싫어요.그래도 남은 카레가 있어 카레랑 참치캔조금이랑 멸치볶음.그냥 카레만 먹곤하는데 영양이 너무 부족한 거같기도해서 ㅋㅋㅋ우적우적밥을 먹고나면 왠지 뿌듯하네요.근데 조금 시간지나면 또 밥을 먹어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어요.ㅋㅋㅋㅋ아니 누가해주면 괜찮은데 뭐먹을지 고민해야하는거랑... 차려먹기가 넘 .. 2015. 5.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