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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물을 좋아하는데용!
강아지랑 고양이 둘다요~
어릴땐 강아지가 더 좋았는데 요즘은 고양이가 더 좋긴하지만요!
그렇지만 정작 동물을 키워본적은 없어요.
엄마가 동물을 안 좋아하셔서용..ㅜㅜ 싫어한다기보다는 무서워해서~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 " 너 시집가면 키워라~"
정작 그래놓고 지금도 키우지말라고하네요.ㅋㅋㅋㅋ 너네집 안 올꺼라면서 협박을..ㅋㅋ
근데 어른이 되서 결혼을하고 내가 직접 청소하고 집안일하니... 저도 막상 동물을 쉽게는 못키우겠어요!
그리고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다보니.. 자신도 없구요~
나 키우기도 힘든데...누굴 키우나싶어서~ㅋㅋ
그래도 항상 동물만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
지나가다 동물병원앞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는 귀여운 강아지 발견!
꺅 인형같아요 넘귀여움 ㅠㅠ
물끄러미~
가려니까 발을 집어 애간장을 녹이네요 ㅠㅠㅠㅠ
어흥~~~
너무 귀엽지만 키울 사정이 못되요 ㅠ 동물키우는 거에대한 책임감도 대단한 거라...
안녕..바이 미안 귀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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