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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일상 * 혼자먹는 밥 남편 회사가고 아직 애기도 없는터라 전 혼자 밥을 먹는데용~전 백수주부 ㅠㅠ흑흑 혼자서 뭔가 투닥투닥 바쁘긴해요. 청옵준비도 하고있고~아무튼지간에.. 혼자있으면 참 밥먹기 싫어요~전 워낙 결혼전부터 엄마가 밥해주면 먹구 안주면 안먹고... 그런 스타일이라.... 부끄럽지만 커서도엄마가 어디 놀러갔다가도 제 밥챙겨주러 집에 들어왔답니다.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살다가...혼자 밥해먹으려고 하니.. 정말 귀찮고 먹기도 싫어요.그래도 남은 카레가 있어 카레랑 참치캔조금이랑 멸치볶음.그냥 카레만 먹곤하는데 영양이 너무 부족한 거같기도해서 ㅋㅋㅋ우적우적밥을 먹고나면 왠지 뿌듯하네요.근데 조금 시간지나면 또 밥을 먹어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어요.ㅋㅋㅋㅋ아니 누가해주면 괜찮은데 뭐먹을지 고민해야하는거랑... 차려먹기가 넘 .. 2015. 5. 6.
요리하기 싫은 주부의 오늘은 뭐먹지? 요리하기 싫은 주부...ㅠㅠ 사실 요리를 하기싫은 것도 있지만 뭐먹을지를 생각해내는 게 싫어요~!음식이나 요리에 무한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그래서 뭘 먹어야할지 뭘 요리해야하지를 생각해내는 것이 저에겐 곤욕이예요..ㅠㅠ게다가 몸에 좋은 식단을 짜내려면 이거안먹고 저거안먹고 빼다보면 정말 할게 없습니다..주부들은 알꺼예용 ㅠㅠ아 밥하기 싫고,, 결국 오늘은 그냥 남아있던 음식들 모아서 먹었어요~ 감자볶음. 햄묵. 두부. 오징어볶음버섯, 된장찌개 영지버섯인가? 엄마가 몸에 좋다구 줬는데...남편은 자기스타일아니라구 안먹네요..햄만 먹구,,, 결국 버섯제가 다먹었는데..그냥 남편이 뭘먹든 몸에 좋은 것좀 맛없다고 안 먹지 않았음 좋겠어요 ㅠㅠ이사라마 당신 건강생각하라고~!!! 2015. 5. 6.
샤오미 스마트 밴드 미밴드 XIAOMI MI BAND 2주 사용 후기 대륙의 실수!샤오미 스마트 밴드 인 미밴드를 구매 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가성비가 압도적인...IT기기들이 종종 나오는데요!이를 일컬어...대륙의 실수 라고 하죠? ㅋㅋ샤오미 (XIAOMI)의 미밴드 도 역시 타 스마트밴드 제품 대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오픈마켓에 팔길래 구매 했어요~ 다른 스마트 밴드와 외형, 기능이 달라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일단 액정 없는 타사 밴드 들이 8만~12만 사이 가격인데 반해서 샤오미 밴드는 2만원 이니 상당히 저렴 하다고 볼 수 있어요 ^^저는 배송비 포함 25000원 정도 들어서 샀어요. (추가 밴드 제외ㅋㅋ) 위 사진은 심플한 디자인의 박스 외관 사진이고요.아래 보시면 민트? 색 짝퉁 밴드 도 추가 구매했어요. 짝퉁 밴드는...저의.. 2015. 5. 6.
집에서 해먹는 매콤한 쌀국수 모로가 해준 매운 쌀국수쌀국수면에 소스사서 숙주랑 슉슉모로가 해주는 건 다 맛있다!왜냐!난 요리하기 싫거든요 ㅠㅠㅋㅋㅋ굵은 쌀국수면에 당근,숙주,파를 넣었어요소스는 쌀국수소스 파는거..ㅋㅋㅋ사실 면만 삶은거라고볼수있죠...야채는 제가 다 썰었으니..ㅜㅜㅠㅠㅠ 201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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