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메뉴는 불고기와 무국, 계란말이였어요.

불고기와 무국은 친정엄마찬스~

결국 제가 한건 계란말이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하하!!!

불량주부..


엄마 덕분에 저녁메뉴가 있어보이네요~!

불고기 하나만 있어도 저녁밥 뚝딱이죠 뭐~!ㅋㅋ

무국도 오랜만에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맑은 무국은 아니고 고추가루가 들어가 약간 빨간 무국이예요.

저기 애매한 조그만 정체알수없는 건 남은 된장찌개 쪼가리...ㅋㅋㅋ 결국 안 먹고 다음날에 다시 먹게됬지만..ㅋㅋ



모로가 계란말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계란말이를 했어요.

계란말이 평소에도 해줬다고 생각했는데...저렇게 야채가 안들어간 걸로 해줬다고 그건 계란말이가 아니라는 ...평을 받고

귀찮지만 야채를 넣어 계란말이를 했어요.



엄마표불고기는 너무 많이 먹어 좀 질리지만 그래도 반찬없을땐 저녁메뉴로 최고예요~



무국은 평소 잘 먹진 않는데 제가 체해서 엄마가 무국을 해줬어요.

무가 소화를 잘시키고 속 풀어준다고..

어머니..

흑...



평소엔 그냥 계란만으로 계란말이해줬는데 야채들어간게 맛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야채 써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도 모르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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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온줄리 2016.09.0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정이나 시댁 다녀오면 그다음 식탁엔 어머님들이 싸주신 반찬들로 가득..얼마동안은 반찬 안해도 되지요 ㅎㅎ
    불량주부가 아니라 사랑을 많이 받는 주부인걸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