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tv에서 밀푀유나베를 먹는 거예요.

갑자기 엄청 땡기면서 먹고싶었어요~ 물론 샤브샤브 사먹어도되지만 요리에도 관심도 없는데...갑자기 불타는 열정!

저번에도 1번 만들어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사실 밀푀유나베 만드는 게 귀찮고 손이가는게 많아요.. 그래도 먹고싶을때 간만에 요리를 해보자!

밀푀유나베라는 말이 저는 사실 좀 낯설긴했는데 거의 맛은 샤브샤브라고 생각하시면될 것 같아요.

좀 다르다면 고기를 미리 넣어먹는다는거?

밀푀유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근데 참고로 저는 진짜.. 요리 비쥬얼 신경안쓰고 안쓰는데다가 못하니까..비쥬얼은...보지마세요! 방법만...!


1. 육수만들기.

다시마와 멸치,양파,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2. 배추잎과 청경채를 하나씩 뜯어서 씻어줍니다.



3. 취향에 따라 버섯을 넣어준다.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도 취향에 따라 다 넣을 수 있어요~!



불고기도 준비!

불고기는 냉동에 집에 있던 걸로 사용했어요~



버섯도 씻어서 준비하구요.



불고기는 해동중~



육수도 끓이다보면 잘 우러나와요~



육수 완성!

4. 육수가 완성되면 건더기는 다 건져주구요!



여기서부터가 밀푀유나베의 제일 중요한 작업인데요!



5. 제일 큰 배추잎을 놓고 청경채잎을 넣고 불고기를 펴서 올려줍니다.



이렇게가 한 세트(?)고 나머지 재료들을 다 쌓아줘요~



쌓고 또 쌓고..

쟤료가 넘 많아요~~



5. 쌓으재료들을 모아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냄비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근데...저는 예쁘게 안담....김.....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참 예쁘게 잘 담기던데...저는 왜?! 암튼.... 그냥 예쁘게 담기는 포기하고...

밀푀유나베를 먹는데 의의를..



7. 육수에 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멸치액젖간장으로 간했어요!



야채들을 쌓아주고 위에 버섯도 뿌려줬어요~

쟤료가 너무 많음..



자~ 이제 준비는 다됬어요!



8. 육수를 준비해둔 야채들 위로 끼얹어주면서 다시 살짝 끓여주면 끝이예요~



큰 냄비에 준비했건만... 너무 재료가 많아서...힘들었어요 넘칠까봐!ㅋ



육수넣고 끌혀주고 고기가 익으면 끝~!



비쥬얼은 부족하지만...맛은 굿이었어요~!

샤브샤브소스같은거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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