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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요리120

세상에서 제일 쉬운 요리 계란밥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 뭘까요? 누구나 하기 쉬운 추억의 계란밥! 그냥 계란후라이 하나넣고 간장 비벼주면 끝!!! 이거 누구나 한번쯤은 엄마가 해주신 거 아닌가요? 근데 모로는 모르더라구요! 왜 모르지? 엄마들이 밥하기 정말 싫을때 그냥 해주는 제일 간단하고 쉬운 요리인데~!ㅋ 계란밥 만드는 법 1. 후라이팬에 계란후라이를 만든다. ( 그대로 두는 것보다 저는 흩트러트려서 흰자와 노른자가 잘 섞인게 좋더라구요! ) 2. 적당량의 밥을 덜은 후 계란후라이를 올려놓는다. 3. 계란후라이를 부시면서 밥과 함께 섞어준다. 4. 밥양에 맞게 간을 가봐며 간장을 넣어준다. 5. 참기름을 살짝 뿌려주고 통깨까지 뿌려준다. * 취향에 따라 밥 비비기전 버터를 녹여 비벼줘도 맛이 좋다. 추억의 계란밥. 어릴때 정말 .. 2016. 3. 7.
잔치국수 만드는 법 비오는 어느날은 국수가 땡기죠? 그래서 잔치국수 만들어봤어요. 저는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좀 맘대로 만드는 스타일이예요~!ㅋㅋㅋ 그래서 잔치국수도 내맘대로 만들어 봤답니다. 맛만 있음 되죠~ㅋ 잔치국수 만드는 법 준비물 : 소면 , 야채 (양파,버섯,애호박,당근) , 계란 , 마른 김 , 다진고기, 멸치액젖, 후추, 육수 (멸치,다시마) 1. 육수를 만든다. ( 멸치와 다시마와 물을 넣고 끓인다. ) 만든 후 멸치액젖으로 간을 한다. 2. 야채를 볶아준다. 3. 계란을 풀어 계란고명을 만들어준다. 4. 김을 얇게 썬다. 5. 소면을 끓인다. 6. 소면이 다 끓으면 건져서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붓는다. 7. 고기와 야채들을 얹고 , 계란과 김을 뿌려준다. 육수만들기. 저는 간단하게 멸치랑 다.. 2016. 3. 5.
오늘의 요리 참치덮밥 레시피 오늘의 요리! 초간단 찹치덮밥 만듣 법입니다. 주부님들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이 항 상 느끼는 것! 혼자 있음 밥먹기 싫지만 ,아니 누구랑 먹어도 내가 밥을 해야하는 거면 밥이 먹기 귀찮아요.. 크하하 하지만 배는 고픔..ㅋㅋ 뱁는 정확하게 항상 배가고파오죠! 걍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 초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덮밥! 참치덮밥 레시피 준비물: 참치캔 , 밥 , 상추 , 초고추장 , 집에 있는 야채 ( 버섯,양파 등등 ) 1. 밥을 먹을 만큼 푼다. 2. 밥과 적당한 양으로 기호에 맞게 참치를 넣어준다. 3. 넣을 수 있는 야채를 넣는다. 4. 상추나 깻잎을 잘게 썰어 넣어준다. 5. 초고추장을 기호에 맞게 넣는다. 6. 비빈다. 끝~! 엄청 간단한 오늘의 요리!!! 간편하게 만들수있는 요리지만 건강을.. 2016. 3. 4.
오늘 뭐 먹지? 햄파티 햄만 있다면 뚝딱 오늘 뭐 먹지?모든 주부의 고민 !!매일매일 밥하는게 결혼 전엔 정말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엄마 미안해요~ ㅠㅠ엄마가 밥해주는 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매일매일이 아닌 하루도 너무 힘든 일이네요!엄마한테 잘 합시다!!! 부인한테 칭찬해줍시다!!!!! 매일 뭐 먹지~ 고민하다가 결국 햄으로..... 햄은 몸에 안 좋아서 먹기 싫은데 제일 쉽고 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인 것 같아요!엄마는 햄 몸에 안좋다고 정말 안 주셨는데...제가 이렇게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게 아닌지... 뭔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오늘도 햄을 굽습니다...ㅋㅋㅋㅋㅋㅠㅠ 사실 햄을 하게되는 이유도 모로가 좋아하는 경향이 크기도 해요!저는 그닥 집에서 맛있는 거 해먹을 의지가 없는 편이라..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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