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먹이/요리120 다진소고기를 넣은 김치볶음밥 모로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김치볶음밥! 저는 김치를 안 먹지만! 집에서 잘게 썰은 볶은 김치만은 먹기에!!!!ㅋㅋ 해주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김치를 조금만 썰어... 거기에 맞춰 밥을 넣다보니 양이 적게됬네요.. 미안 모로..ㅋㅋㅋ 김치를 볶으면 원래 이렇게 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었네요. 내가 어리석었어어어어~~~~~~~~~ 모로가 잘 먹더니 나중에 배고프다며... 밥 한공기도 다 안줬다며 배고프다고 앙탈부렸어요... 허허 다이어트한다며 이사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만 넣으면 영양 없을것같아 다진소고기도 같이 넣어줬어요! 모로는 햄넣는 걸 더 좋아하지만... 정신차려 이사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을 챙겨야지!!! 햄따윈 이제 잊어랑!!!! 다음엔 김치를 더 많이 해서 좀 .. 2015. 5. 27. 건강식단 - 저염식 닭고기덮밥 사실 닭고기덮밥의 닭고기는 엄마에게 협찬받은 반찬!!!ㅋㅋㅋㅋ 닭가슴살로 되어있고 약간의 간장이 들어간 닭고기반찬인데 간장을 조금 넣어서 짜지 않게 저염식으로 만든 건강식단이예요! 어릴때부터 많이 먹었던 반찬이죠. 특히 도시락싸던시절 일주일에 3번은 저 반찬이었어요. 근데 잊고있던 맛인데 갑자기 엄마가 해줘서 되게 방가운 맛이었어요! 그냥 그렇게 먹다가 마지막에 애매하게 조금남아서 아예 닭고기덮밥으로 먹어버렸어요~! 밥에 계란하나 얹고 닭고기반찬을 올리면 닭고기 덮밥 끝.! 그리고 김 . 샐러드상추 . 멸치볶음. 참치 뭔가 깔끔해보이는 밥상이네요!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당! 저염식이라 간장조림이넫 연한색이죠!! 요롷게~ 밥위에 계란, 닭고기, 버섯조금을 얹어 비벼먹었어요~! 모로가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2015. 5. 26. 간단한 아침 . 나홀로 아침식사. 티벳버섯요거트 모로 가구 나서 모로가 아침을 안먹으니 저도 먹기 귀찮고 안먹게되더라구요. 결혼 전엔 전 엄마가 챙겨줘서 억지로라도 3끼먹던 여자인데..ㅋㅋ 안먹다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뭘 먹을려고 계란후라이 . 방물토마토 . 단백질바조금. 티벳버섯요구르트를 먹었어요. 티벳버섯 요거트. 맛은 시고 별로인데.. 몸에 좋다니까요~ 유산균이 듬뿍~!! 꿀을 타먹었어요 그냥은 도저히.. 단백질섭취를 위한 계란과 몸에 좋다는 방울토마토 저 카라멜같은건 모로가 먹는 단백질바 조금 썰어 넉는거예요~ㅋㅋ 유산균을 다 먹으려구 노력했어요!ㅋㅋㅋ 본의아니게 다이어트식단같이됬네요~!ㅋㅋㅋ 아 아침 좀 누가 차려줘~! 욕먹겠죠? 제가 전업주부인데..허허 ㅠㅠ 2015. 5. 26. 오늘 뭐 먹지? 카레라면!!!! 고기넣은 카레라면! 애매하게 남은 카레가 있어서 라면사리 퐁당해서 먹었어요! 카레라면 맛나네용!! 카레를 좋아한다면 카레응용한 요리 다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카레라면~ 카레떡볶이~~등등 계란이 좀 더럽지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오래 익혔더니 면도 좀 불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남은 고기까지 넣어서 뒤적뒤적~! 결혼후부터 단백질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자꾸 고기나 계란을 찾게된다는!!! 고기카레라면 뚝딱! 카레는 뭘해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모로없이 왠지 혼자먹어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저도 잘 챙겨먹어야하니까~! 카레사랑 2015. 5.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 728x90 반응형